본문 바로가기
경제/부동산 정보

건물주 연예인

by goodman11242 2020. 9. 22.
반응형

매번 화제거리를 가지고 검색순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연예인들의 제 2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건물주인데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단점인 꾸준한 수익이 아닌 인기가 있을 때 벌고 인기가 수그러들면 수익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가진 많은 연예인들이 건물주의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매해 화제가 되는 사건들 중에서 연예인들이 건물을 구매했다는 소식들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전 농구선수이자 현재 예능 MC로 발돋움하고있는 서장훈씨의 건물이 유독 돋보입니다.

서장훈씨는 서초동과 흑성동 그리고 홍대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 부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여의도와 한남동에 개인 자택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서장훈씨가 가지고 있는 건물에 대한 시세도 상당한데요.

서초동 건물은 230억원대, 흑성동은 100억원대, 홍대는 140억원대의 시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 확률은 많지않다는 점에서

가치있는 건물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서초동의 230억원대의 건물은 IMF시절 23억원대로 구입하여 현재 230억이라고하니

무려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처럼 요즘은 똑똑한 투자인 건물 투자로 이득을 보는 연예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반응형

'경제 > 부동산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팡이 없는 집 고르기  (0) 2020.09.22
검단신도시  (0) 2020.09.22
전세vs월세 당신의 선택은?  (0) 2020.09.22
2020년 아파트 트렌드  (0) 2020.09.22
서울 한강뷰 저평가 아파트  (0)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