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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정보

서울 한강뷰 저평가 아파트

by goodman11242 202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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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를 바라볼 수 있는 서울의 아파트들 중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성수동의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등은

현재 수십억 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과 한강변을 산책할 수 있다는 이점들이 시세에 작용을 한 것인데요.

한강을 도보로 10분이내에 갈 수 있고 한강뷰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들 중 과연 저렴한 아파트들이 있을까요?

오늘 바로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그 저렴한 아파트들!!

#서울한강뷰아파트 들 중에 저평가되고있는 #저평가아파트 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의 역세권 아파트 '선사현대아이파크'

역세권의 교통입지를 가지고있는 동시에 한강변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한강도 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매매 시세는 수십억 원대의 다른 매물과는 달리 7억 5,000만원에서 8억 7,500만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00년에 입주를 시작한 20년도 채 되지않은 아파트이며 2,938가구로 이루어진 대단지로써 광나루 한강공원이 단지 뒤에 바로 있어

많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여의도 한강공원을 품은 한품아 '래미안당산1차'

1995년 5월에 준공된 래미안 당산 1차 아파트는 매매가 7억 500만원에서 7억 8,500만원의 가격으로 다른 한강변 아파트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인데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인 당산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있는 초역세권의 아파트이며 업무지구인 여의도에서도 가깝고

한강공원도 가깝기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매년 열리고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불꽃축제를 집안에서도 관람이 가능하고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아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9호선 노들역 인근에 위치해있는 래미안 트윈파크와 이촌한강공원에 위치한 동부센트레빌 등

위치적인 입지조건과 매매 시세 등을 살펴보면

수십억원의 가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괜찮은 조건의 저평가 아파트들을 찾으실 수 있으니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공간을 찾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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